신분 여하 불문 이취자(泥醉者) 엄벌 춘천경찰서에서 5명 검속
- 등록번호
- 00013062
- 생산일자
- 1940.09.20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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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1940년09월20일(3면 9단)【춘천】춘천경찰서에서는 때가 때인만큼 밤이 깊도록 술을 마시고 돌아다닌다든지 혹은 술을 분수 없이 함부로 먹고 주정을 한다든지 해서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일이라 하여 요리점, 카페, 음식점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선술집까지라도 영업시간을 밤 11시까지로 제한하는 등 총후의 자숙을 강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즘 지각없는 위인들이 술주정을 기탄 없이 하는 일이 있다하여 엄중취체하기로 소작료통제령과 식량배급과 벼의 조기출하에 관한 사항과 기타 권업에 대하여 종종의 지시가 있은 후 오후 5시에 산회(散會:해산)하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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