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하 향락 자숙 낮에는 한병 밤에는 두병만 팔라 춘천 각 주점에 엄명
- 등록번호
- 00013055
- 생산일자
- 1940.09.17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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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40년09월17일(3면 5단) 【춘천】춘천경찰서에서는 지난 2일에 읍내에 있는 요리점 카페 음식점 업자 등을 20가신관(加新館)에 모이게 한 후 전시국민생활신체제에 대한 좌담회를 열었는데 성견(成見)보안주임으로부터 지시 주의가 있었으며 여러 가지로 협의 한 결과 다음과 같이 영업을 제한하여 자숙하기로 결정하였다 한다. 즉 요리점, 카페, 음식점에서는 손님 한 사람에 대하여 낮에는 술(삐루를 포함한다) 한병 밤에는 두병을 원칙으로 하되 특별한 경우에는 세병까지 팔기로 되었으며 선술집에서는 낮이나 밤을 물론하고 한 사람 앞에 한 병 씩 팔되 잔 술에 있어서는 낮에는 석잔 밤에는 5잔 이상은 더 팔지 않기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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