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이 익사 춘천읍에서
- 등록번호
- 00012968
- 생산일자
- 1940.07.05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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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40년07월05일(3면 5단) 【춘천지사전화】춘천지방에는 이번 장마비로 말미암아 생명을 물에 빼앗긴 사람이 3명이나 있다. 4일 오후 2시쯤 춘천읍 전평리(田坪里) 수원지 부근에서 소양통(昭陽通) 2정목 김용산(金龍山)(22)이 물에 떠내려가는 재목을 건드려다가 불행히 빠져 죽었고 춘천읍 신북면 발산리(鉢山里) 이모의 딸 순자(順子)(9)는 친척되는 아이와 물구경을 나왔다가 실족하여 빠져죽었으며 3일 오후 3시쯤 소양통 2정목 이천봉(李千鳳)의 아내 류씨(21)부부싸움을 한 끝에 전평리 앞 강물 위에 몸을 던져 자살을 하고 말았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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