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Chuncheon Digital Archives

춘천 총후(銃後) 미담 박소락(朴小樂) 여사 적성(赤誠)
등록번호
00012921
생산일자
1940.06.08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발행일(면수) 1940년06월08일(3면 8단) 【춘천】춘천읍 약사리(藥司里) 539번지에사는 박소락(朴小樂)(40)여사는 사변이래 시국을 철저히 인식한 나머지 항상 제1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황군의 노고에 감격하고 있다가 작년 10월부터 돌연 발을 벗고 나서서 휼병금(恤兵金)을 모집한 것이 300여원에 달한 것을 춘천국방부인에 바치었다고 한다. 여사는 원래 천주교 신자로 있다가 사변이 일어나자 분연(奮然)히 교회를 탈퇴한 후 화천, 양구, 인제, 춘천, 홍천, 횡성, 원주 등 도내 각 군은 물론 멀리 충북 각 군외지 돌아다니며 1전 2전씩 응분의 소액헌금을 거두어 그때마다 헌납해왔는데 단 1전이라도 헌금을 하게 되면 반드시 『전병위문금품헌○방명록』○○해가지고 또박또박 헌납해왔다는 것으로 근 1년동안이나 하루 같이 돌아다니며 황군을 위하여 성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애국심에 감탄아니 하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사진은 박소락(朴小樂) 여사)
사용안내
외부 제공 | 열람·다운로드는 원 기관 사이트 이용
※ 저작권은 해당 기관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