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도피행 춘천와서 발각
- 등록번호
- 00012911
- 생산일자
- 1940.05.25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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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40년05월25일(3면 4단) 【춘천】멀리 현해탄을 건너서 춘천에까지 사랑의 도피를 하였다가 붙잡히고 만 청춘 남녀가 있다. 도근현(島根縣) 나하군(那賀郡) 익전정(益田町) 암국구태(岩國龜太)의 요리점의 예기(藝妓)로 있는 덕원도메교(德原トメ子)(23)는 수년 전부터 원전영부(原田英夫)(29)란 사나이와 정을 두고 지내오던 중 정부가 한강수전(漢江水電) 화천 공사장에 취직이 되어 지난 8일에 그곳을 따라가게 되자 천원의 채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인에게 한마디 말도 없이 정부와 함께 도망을 해오게 되었는데 눈치를 챈 주인이 뒤를 따라 춘천가지와서 경찰에 고발하게 되어 두 남녀를 잡아닥 취조한 후 톡톡히 서류를 해서 지난 21일에 주인을 따라 내지로 가게 하였다 한다.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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