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면수) 1940년02월28일(3면 8단) 【춘천】이번강원도청의 불의의 화재로 인하여 전소하게 되자 춘천읍민들은 이를 애석하게 여기는 동시에 비품까지 전부 타버렸다는 말을 듣고 사무집행에 지장이 있을까봐 염려하는 뜻에서 다액의 위문금을 자진하여 읍사무소에 기부를 의뢰하였으므로 읍에서는 26일에 도 당국으로 전하였다는데 위문금 기증자의 이름과 금액을 보면 다음과 같다. ▲ 촌상구팔랑(村上九八郞), 구무상차(久武常次), 최양호(崔養浩) 이상 각 200원 ▲ 김기봉(金基奉), 춘천주조회사 각 100원 ▲ 좌좌목희시(佐佐木喜市), 최재현(崔載鉉), 박치종(朴稚鍾) 제1상회 각 50원 ▲ 전중정조(田中定造), 천본묘태랑(川本卯太郞), 박성출(朴聖出) 윤정(尹貞), 김덕희(金德熙), 우종설(禹鍾卨) 강원약업주식회사, 이재곤(李在崑), 최학운(崔學云) 각 30원 ▲금강관(金剛館), 25원 ▲좌좌목완작(佐佐木完作), 도양길(都養吉), 암원정시(岩元正施), 좌등압삼랑(佐藤圧三郞), 승전의시(勝田義市), 고교무웅(高橋茂雄), 야입외사(野入外司), 천기용(川綺勇), 산중손(山中巽), 각천관차랑(角川關次郞), 근정청태랑(近井淸太郞), 산기녹지조(山綺鹿之助), 이영순(李永順), 백상오(白相吾), 최규옥(崔圭鈺), 강원인쇄소, 박응준(朴應俊), 서홍준(徐弘俊), 함운경(咸雲慶), 이해종(李海宗), 이내수(李內壽), 안신통(安信通), 필가등(畢可等), 지성운(池聖雲), 이상 각 20원 ▲금림계조(今林計助), 송촌광길(松村庄吉) 각 15원 ▲갑촌강우(甲村康祐), 선정길차랑(善定吉次郞), 황목송지십(荒木松之十), 북촌치평(北村治平), 산수샤(山手ッヤ), 위등대작(衛藤大作), 복전시즈코(福田シス子), 복도작일(北島作一), 임전총오랑(林田㹅五郞), 중촌경길(中村經吉), 하야요태랑(河野要太郞), 삼주등장(三住勝藏), 등전각이(勝田覺二), 송옥수자(松屋收子), 령목양일(鈴木陽一), 개인선(開寅善), 길금하나코(吉金ハナエ), 정구청일(井口淸一), 율기영범(栗崎英範), 서전기송(西田幾松), 금전죽일(金田竹一), 중도내장송(中島內藏松), 궁기달조(宮崎達造), 중도태랑(中島太郞), 변준모(邊濬模), 이범래(李範來), 사전정웅(寺田貞雄), 내전신차랑(內田新次郞), 금정송삼랑(金井松三郞), 이원윤지조(藤原伊之助), 당진을차랑(唐津乙次郞), 흑자청십랑(黑子淸十郞), 오태(吾太), 자암태랑(子岩太郞), 야촌미길(野村未吉), 복전상강(福田常岡), 이취카스(伊吹カス), 길무국광(吉武國光), 좌등삼작(佐藤三作), 신태현(申台鉉), 최칠성(崔七星), 신태영(申泰榮), 안흥식(安興植), 박남훈(朴南勳), 백대용(白大鏞), 김태산(金泰山), 좌등풍길(佐藤豊吉), 최명규(崔明圭), 이강직(李康稷), 정은섭(丁殷燮) 유흥린(柳興麟), 근등청치(近藤淸雉), 김조길(金祚吉), 추야승(萩野昇) 각 10원 ▲유화청(柳和靑) 각 5원 ▲영락화길(永樂和吉), 복강준치(福江準治) 각 3원 ▲조기택(趙基澤), 엄중환(嚴中煥), 각 2원 ▲허만헌 1원 ▲계 2,288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