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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일조유사(一朝有事)할때- 몽진용(蒙塵用)으로 건조- 전소(全燒)한 이궁(離宮)의 내력
등록번호
00012772
생산일자
1940.02.25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발행일(면수) 1940년02월25일(3면 6단) 【춘천】이번 강원도청의 화재로 인하여 타버리고 만 이조이궁(李朝離宮)은 지금으로부터 50년전인 이조고종왕 27년경인 경인=황기 2550년에 춘천유수 민두호가 이태왕의 어분부에 의하여 조정이 위급할 때에 몽진용의 이궁으로 도내에서 다액의 금품을 걷어서 2개년 반의 세월을 요하여 건축한 건물이다. 그 후 도청의 일부로 써오다가 1933년(소화 8년)에 이르러 중수하여 도물산진열관으로 써오다가 이번 화재로 재가 되고 만 것인데 역사는 길지 못하나 유서가 깊은 만큼 누구나 애석히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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