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에도 두화(痘禍)-환자 15명-간성(杆城)에 또 2명 발생
- 등록번호
- 00012684
- 생산일자
- 1940.01.14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
발행일(면수) 1940년01월14일(3면 5단) 【춘천】강원도에 함남(咸南)으로부터 들어온 마마(천연두)가 퍼지기 시작하여 불과 며칠 사이에 동해안 일대는 물론 김화, 춘천에까지 발생하여 도 내에 뻗치려는 기세를 보이고 있으므로 도 위생과를 비롯하여 관하 각 서에서 검병호구조사와 임시 종두를 실시하는 등 방역에 필사적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인데 간성(杆城)에도 또다시 2명이 발생하여 12일 현재 환자는 15명에 달하고 있다 한다. 그리하여 도 내에는 마치 얼굴의 공포시대를 출현하고 있는 바 이에 대하여 서 위생과장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마마를 숨기기 때문에 걱정이다. 용의자를 발견하게 될 때에는 지체함이 없이 경찰서나 주재소 같은데 신고해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임시 종두를 실시하는 곳에서는 어른 애 할 것 없이 서로 권해가며 우두를 맡도록 해야 할 것이며 더구나 어린 애기들을 기르는 가정에서는 일층(한층) 더 주의해주기를 바란다. 운운
- 사용안내
-
외부 제공 | 열람·다운로드는 원 기관 사이트 이용
※ 저작권은 해당 기관에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