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주 제조원료에도 4할은 잡곡 혼용 춘천에서 실시를 결의
- 등록번호
- 00012635
- 생산일자
- 1939.12.19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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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39년12월19일(3면 7단) 【춘천】춘천조선주주조합에서는 지난 15일 오전 10시부터 춘천세무서에서 1939년(소화 14주조년도) 제2회 조선주통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전기 용기(用崎)위원장 통재하에 주조원료절약에 대한 실행안을 협정하였다고 한다. 즉 내지에서는 정부 이 식량대책에 협력하고자 술의 4할 감산을 실행하기로 되었는바 조선서는 조선주의 특수사정에 비추어 2할 이상을 감산하기는 곤란한 실정이므로 탁주 원료가 있는데 잡곡을 혼용하여 식량대책에 협력하기로 결정하였다 한다. 그리하여 1940년(소화 15년) 1월 1일부터 제조하게 되는 탁주의 원료 가운데는 대맥(大麥:보리), 나맥(裸麥:쌀보리), 조, 수수, 고량, 옥수수 등의 잡곡을 4할 이상 반드시 섞어 만들기로 일치 가결하였는 바 당일 회의에는 이 세무서장과 정삼(貞森) 간세 과장도 참석하여 자못 긴장하였다고 한다.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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