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분도미(七分搗米) 팔 때에는- 잡곡을 섞어 팔라- 춘천혼식장려 철저
- 등록번호
- 00012605
- 생산일자
- 1939.12.10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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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39년12월10일(3면 4단) 【춘천】춘천 읍에서는 쌀절약운동에 협력하기 위하여 칠분도미(七分搗米)와 혼식 대용식을 장려하고 있는데 혼식만은 잡곡이 없어서 실행에 곤란한 것이 사실이었는 바 요즘 춘천곡물소매상 조합에서 보리 쌀 한차를 들여오게 되어 각 소매점에서 소매를 하게 되었으므로 일반읍민은 마음껏 혼식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일부에서는 혼식을 끊으려하는 경향도 있으므로 그래서는 쌀의 절약을 철저히 할 수 없다하여 각 소매점에서는 쌀에 보리쌀을 섞어 팔기로 협의한 후 한 말을 팔게 될 경우에는 칠분도미 일곱되와 보리쌀 석되를 섞어서 팔기로 하여 실시하였다고 한다.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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