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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목탄(木炭) 45만표(俵) 강원서 반출키로 업자들 대책을 협의
등록번호
00012566
생산일자
1939.11.23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발행일(면수) 1939년11월23일(3면 1단) 【춘천】강원도에서는 도내 생산 목탄(木炭)의 도ㅚ반출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지난 21일 오전 10시부터 주요생산군인 양구, 김화, 평강, 이천, 홍천, 춘천 각 군의 주요한 제탄업자 10여명을 초치한 후 긴급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즉 강원도 목탄년 산고(생산량)는 약 100만표(500만관)로 명년 3월 망리까지 45만 섬의 숯을 경성에 있는 조선목탄협회에 내실리기로 되었는 바 석탄절약 운동에 의한 목탄의 수요 격증으로 경성방면에는 숯이 당장 모자란다 하여 하루라도 속히 내실리도록 하고자 업자의 긴급협의를 하게 된 것이라 한다. 그리하여 시급히 목탄을 생산할 것과 반출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를 협의한 모양인데 첫째 목탄을 실어냄에는 화물자동차를 써야 할 터인데 가솔린의 배급이 시원치 않아 곤란하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이것만은 본부 임정과(林政課)로부터 식산국(殖産局)에 교섭하여 배급을 원활히 하도록 되었으며 도산림회에서 홤루자동차 등을 알선하기로 되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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