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상을 망라 미곡상 조합 조직 춘천업자 등 활동 중
- 등록번호
- 00012558
- 생산일자
- 1939.11.19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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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39년11월19일(3면 7단) 【춘천】춘천읍에서는 미곡의 수급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일반의 미곡 소매를 금지한느 동시에 일부 소매인을 지정하여 쌀을 팔게 하는 등 통제를 단행하여 왔었는데 그 후 여러 가지로 좋지 못한 폐단이 있어 일반의 소매를 다시금 인정하여 각 소매상들이 자유로 쌀을 팔게 되었다. 그리하여 읍민의 불편도 어느정도까지 해소되었으나 아직도 쌀의 출회가 시원치 않아 좀 더 완전한 통제가 있기를 요망하고 있는 실정인 바 이에 읍내에 있는 미곡 소매상들은 자진하여 통제기관을 만들어가지고 미곡수급의 원활을 기도하고자 현재 활 동 중에 있다고 한다. 그 내용을 들어보면 읍내에 있는 미곡소매상 28명이 결합하여 춘천미곡소매상조합 같은 동일단체를 조직해가지고 당국의 지도하여 미곡을 수급하리라는 것인데 경제경탄 당국의 양해만 있게 되면 곧 조직에 착수하리라는 것으로 그 추이는 주목되고 있다 한다.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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