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Chuncheon Digital Archives

경춘선을 연장 다시 더 동해안으로
등록번호
00012548
생산일자
1939.11.17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발행일(면수) 1939년11월17일(2면 7단) 약진하는 강원도의 땅 과 동해안의 자원개발에 발맞추어서 경성-춘천사이의 94키로에 철도를 깐 경춘철도에서는 춘천에서 다시 강원도의 산구석 배량산맥(背梁山脈)을 뚫고 동부해안까지 48키로를 연장시켜서 국철 동해선에 연결시켜서 서해안의 인천, 경성, 춘천, 인제, 속초를 연락하는 중부 조선의 일대 횡단선을 깔 획이 경춘철도회사의 손에서 착착 진척을 보고 있다. 이 선로가 깔리는 날이면 경인 공업지대와 삼척공업지대를 연락하는 가장 짧은 거리로 되어서 산업국책상 자못 중요성을 띄고 있는데 이 구간은 산악이 중첩하여서 공사진행에 매우 곤란한 것이라고 예상된다. 그러나 철도국에서도 중부 조선의 횡단선을 완성한다는데는 중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므로 경춘철도측의 요망에 대하여서도 비밀리에 심의하는 중이어서 근근 그 구체적 적충을 할것으로 예상되어서 이선의 공사착수는 시기문제만 남아있다.
사용안내
외부 제공 | 열람·다운로드는 원 기관 사이트 이용
※ 저작권은 해당 기관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