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후(銃後)의 열성을 반영 통천 애부원 격증 총회를 성대히 개최
- 등록번호
- 00012527
- 생산일자
- 1939.11.02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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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39년11월02일(3면 6단) 【통천】지난 1933년(소화 8년)에 애국부인회 춘천지부 통천군 위원부로 창설되었다가 동년 7월에 회규를 변경하는 동시 애국부인회 강원지부 통천군 분회로 되어 회세를 확장하였으나 회원 수가 불과 37명에 지나지 못하여 간부들의 활동도 그리 빛나는 성적을 얻지 못하고 있던 바 1938년(13년) 말에 와서야 회원 수가 겨우 126명에 달하게 되어 회세는 면목일신하게 되었었다고 한다. 이에 간부들은 일 충분 발하고 있던 중 황기 2600년이 애국부인회의 창립 40주년이 되므로 이해를 기념하는 동시 회원을 증모하자는 취지로 각 간부가 맹렬히 활동한 결과 신입회원 926명을 모집하게 되어 지난 10월 29일 오후 1시 통천 남소학교 대강당에서 분회장 임성숙(任性淑)씨 사회 하에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는데 통천군 7개 읍면 각 분구에서 회원이 운집하여 4~500명을 돌파하였으며 식순에 의하여 질서정연하게 회의를 진행하므로 일반 내빈의 이목을 집중케 하였으며 당일 오후 4시경 무사히 폐회하였는데 회원 수를 면별로 따져보면 다음과 같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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