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면수) 1939년08월27일(2면 8단) 대판매일(大阪每日) 조선체육협회 조선자전차연맹의 공동주최 제9회 전일본 자전차선수권대회겸 제10회 명치(明治)신궁대회 자전차경기회의 조선예선회는 27일 오전(원문은 午時, 前의 오기인 듯하다) 10시부터 경성운동장에서 거행하리라는 바 다음 각지로부터 20여 단체 100여 건아가 참가하여 반도대표를 목표로 필승을 기하고 있다. 본 예선에 우승자 6명을 추천하여 양 대회에 각 3명씩 조선대표로 파견키로 된 바 전월 전일본대학생군과 전일본이 내정(來征)하였을 때 모조리 이를 격퇴한 조선자전차선수는 전국대회에서도 제일가는 우승후보가 되어있다. 더욱 명치 신궁대회에서는 보통 자전차를 사용한다. 출전단체를 낸 각지는 다음과 같다. 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