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의 적극 진출로 매점한 정조(正租:벼) 개방-금후로 쌀(米) 기근 완화
- 등록번호
- 00012376
- 생산일자
- 1939.08.26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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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39년08월26일(3면 1단) 【춘천】춘천의 쌀값은 별항과 같이 4등에 나누어 소매최고가격을 결정 실시하기로 되었는데 정미업자들이 직접 소매를 하겠다고 주장하였으나 당국의 종용에 의하여 결국 소매인들의 손을 거쳐 일반 수요자에게 팔기로 되었으며 모 정미업자가 매점한 벼는 우선 25일에 100가마니를 내놓기로 결정되었으므로 심각한 쌀 기근은 수일 내면 완화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벼를 가두고 내놓지 아니하여 쌀이 떨어질 염려가 있으면 매점한 벼를 내놓도록 적극적 방책을 취하리라는 것으로 쌀 품절의 소동은 금후 해소될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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