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 하다 지고- 분김에 때려 죽여- 무지가 낳은 살인
- 등록번호
- 00012327
- 생산일자
- 1939.08.15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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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39년08월15일(3면 7단) 【춘천】씨름하다 졌다고 돌로 때려죽인 사건 홍천군 내촌면(乃村面) 서곡리(瑞谷里) 광부 최용운(崔龍雲)(29)은 동네에 사는 엄정달(嚴正達)(33)과 지난 6월 21일 오후 8시경 정달이ㅡ 집 앞 길가에서 씨름을 하다가 여러번 지게 된 것을 분개하여 큰 돌을 들어 정달이ㅡ 머리를 때리어 빈사의 증상을 입힌 것을 이래 치료해 왔으나 지난 7월 30일 오전 3시경에 드디어 죽어버리고 말았다 한다. 그리하여 8월 1일에 춘천지청 삼본(杉本) 검사와 성대국방박사(成大國房博士)가 시체를 해부하였으며 범인은 동일에 체포하여 취조해 오던 중 지난 10일에 상해치사죄로 춘천검사국에 넘겼다 한다.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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