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개통 후의 춘천- 화물 수송은 한산- 반면에 승객만 격증
- 등록번호
- 00012322
- 생산일자
- 1939.08.13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
발행일(면수) 1939년08월13일(3면 6단) 【춘천】강원도 산업개발의 중요 역할을 맡아 보게 된 경춘철도는 지난 7월 24일에 일반 영업을 개시한 이래 벌써 반달이 지났는데 승객의 운수영업은 예상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나 화물의 수송영업은 지극히 한산한 상태라고 한다. 즉 승객 운송만은 기차를 이용하는 사람이 날로 늘어서 경춘간 자동차 운수업적이 날로 줄어들고 있는 상태인데 화물수송만은 아직은 성하지 못하여 영업개시 이래 군용 대맥 약간과 고철 등 폐품의 약간을 실어낸 것 밖에 없다고 한다. 이같이 운수영업이 부진하게 되는 것은 곡물, 목탄, 재목 등 경성방면으로 실어 낼만한 화물이 출회될 시기에 달하지 못한 것이 큰 원인인 모양이며 반면에 경성방면으로부터 오는 화물로 잡화류의 약간이 있었을 뿐이고 그 외는 한강수전의 물자수송에 대부분을 점령하고 있는 상태라 한다.
- 사용안내
-
외부 제공 | 열람·다운로드는 원 기관 사이트 이용
※ 저작권은 해당 기관에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