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면수) 1939년08월04일(4면 1단) 【춘천】강원도에서는 시국 하 각종 지하자원의 개발확보를 기하여 사업의 확충강화를 도모하고자 오는 8월 7일 오전 9시부터 도 의회실에서 도내중요 광산업자 타합회(打合會:회의)를 개최하기로 되었다. 이번의 타합회는 본부와 강원도의 공동주최인 만치 본부로부터 염전(鹽田)광산과장을 위시하여 광산과 근등(近藤)기사 석기속(石崎屬) 산금(産金:생산금)과 무목(茂木)기사 마장속(馬場屬) 등이 출석할 터이며 도내의 광산으로서 1938년(소화 13년 )중 연 5만원 이상의 산액(産額:생산액)을 낸 중요광산의 광업소장 또는 주임 기술자 등 88명이 출석하게 될 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