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팔아 위문금 헌납
- 등록번호
- 00012273
- 생산일자
- 1939.08.04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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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39년08월04일(3면 4단) 【춘천】춘천읍 본정(本町) 1정목 40번지에 세탁업을 하고 있는 지성복(池盛福)씨의 부인 김정숙(金貞淑)(30)은 생활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황군의 노고에 감격하여 남편 몰래 화장품 장사를 하여 든 돈 5원을 황군 위문금으로 보내달라고 2일에 춘천경찰서에 헌납하였다는데 자기는 성한 적삼하나 입지 못하고 어린 것을 등에 업고 다니며 장사를 하여 헌금을 하였다는 것으로 당국을 비롯하여 일반을 무한히 감격케 하고 있다.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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