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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후덕한 자선가 서병무(徐秉武)씨
등록번호
00012242
생산일자
1939.07.22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발행일(면수) 1939년07월22일(5면 12단) 서승무(徐乘武)씨는 성격이 극히 충직하고 온유한 자선가로 인제로부터 춘천에 와서 현주(現住:지금 머물러 있음)하고 있는 터인데 인제에 거주할 때에도 전 동리 빈씨의 호세를 2개년간이나 대납한 일이 있었고 춘천에 와서도 소양통(昭陽通) 파출소 설치 당시 경찰관 숙사를 건설하였으며 사변 이래 국방헌금을 4회씩이나 수회에 걸쳐 도 지사로부터 표창을 받은 일이 있었다. 또한 작년 말까지 4년 간이나 연말이면 근린빈민(近隣貧民)에게 백미 등을 시혜(施惠:은혜를 베품)하여 동민을 감격케 하는 등 서승무씨의 자선심이 풍부함을 칭송치 아니하는 사람이 없다.(사진은 서병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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