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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청년실업가 춘천 대성(大成) 공장주 이점섭(李點燮)씨
등록번호
00012233
생산일자
1939.07.22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발행일(면수) 1939년07월22일(5면 4단) 이점섭(李點燮)씨는 경기도 수원 출생으로 당년 28세의 온후착실한 청년 실업가이다. 1931년(소화 6년)에 경기도립상업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즉시 양평 금융조합을 서기로 있다가 직을 사임한 후 3년 전에 춘천에 들어와 대성(大成)공장을 개업 경영해 오던 중 동년부터 전부 맡아서 독영(獨營:독자 경영)을 하고 있는 중이다. 사업은 주로경춘철도의 건설공사와 도 내의 중요 토목, 건축, 기타 기계 자동차의 수리 등을 전문으로 하는 바 장래에는 경춘철도개통에 반한 오지 자동차의 수리봉사와 한강수전(漢江水電)건설공사를 내다보고 헌신적 활동을 할 계획으로 도내 주요도시 수개소에 동 공장 출장소를 설치하기로 준비를 정돈하고 있다. 시국 관계로 철강 기타 물자의 배급이 원활치 못한데도 불구하고 여사(如斯)히 사업이 발전되어 감은 이점섭씨의 수완을 증언하는 것이라 하겠는데 현재사용하고 있는 직공도 20명이나 되어 도내 굴지의 대공장으로 명성이 높다. (사진은 대성공장과 이점섭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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