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석(重石:텅스텐) 수연(水鉛:몰리브덴) 금산(金山) 등 신진 광업가인 천흥(天興) 광산 주 박창훈(朴昶勳) 씨
등록번호
00012231
생산일자
1939.07.22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발행일(면수) 1939년07월22일(5면 1단) 박창훈(朴昶勳) 씨는 당년 48세의 신진광업가로 원래 재산이 부유한 만치 사업의 장래가 크게 유망하다 객년(내년) 76월부터 경영하는 영월 수주면(水周面)의 천흥(天興)광산은 중석(重石:텅스텐) 수연(水鉛:몰리브 덴)의 특수광을 발현(發現)하여 지금 100여명의 광부를 부쳐 본격적 개발에 착수하고 있는 바 함유량을 보면 중석 70%로 전선적으로 유수(有秀)한 특수광이라 하여 크게 주목되고 있는 만치 300관보관의 화약고까지 건설하였으며 또다시 춘천 군 신남면(新南面)에 금산을 발견하여 이 또한 개발에 착수 중인데 함금량(含金量:금 함유량)이 양호할 뿐 아니라 동 금산은 경춘철도정차장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전(京電)의 송전선 계획과 북한강 상류 연안에 있으므로 교통 기타 지리적 조건이 구전(具全)하여 동 금산의 장래는 실로 유망하다. 이 외에 평북 삭주(朔州)와 양구에도 금산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 속속 개발에 착수하리라는데 산금(産金) 장려와 군수광물개발의 견지로보더라도 국가적으로 경하할 일이라 하여 관계당국에서도 적극 조성할 방침을 가지고 있다(사진은 천여(天與)광산주 박창훈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