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의 약진 기대- 경기도의 송성진(宋星鎭) 씨 담(談)
- 등록번호
- 00012229
- 생산일자
- 1939.07.22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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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39년07월22일(4면 9단) 【춘천】종래의 가평은 경기도의 일 소읍으로 타방인사(他方人士:타 지방인사)에게 별별 이름을 알리지 못하였으나 금번 경춘철도의 개통에 따라 육(陸)으로 경춘철도와 수(水)로 한강운수의 교통이 지편(至便:지극히 편함)하니 요컨대 중류이상 인사의 별장에 적당하고 토가(土價:땅 값)가 아직 저렴하여 재벌의 공장진출이 용이하며 현금(현재)경장의 대한 금비(金肥)를 다량 사용하는 시대인 만일 가평의 산출하는 대두(大豆:콩)을 타방에 수출치 아니하고 해당지방의 유지(油脂)공장을 설치한다면 생산력을 이용하여 자작자급으로 두유와 두박(豆粕:콩깻묵)을 타국에 기다리지 아니하고 다대(多大:많음)한 편리와 이익을 낼 자신이 있으며 모 전문가의 감정에 의하면 가평에 수질이 극히 양호하여 제사(製絲) 또는 면직공장의 적당한 장소가 다유(多有:많이 있음)하니 무엇으로나 가평의 장래에 비약적 발전을 기하는 바이다.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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