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경춘철도 오는 22일에 개통식
- 등록번호
- 00012206
- 생산일자
- 1939.07.19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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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39년07월19일(2면 8단) 머지 않아 개통되리라고 전해 오던 경성과 춘천사이의 철도는 드디어 오는 22일로서 개통식을 거행하기로 되었다. 이 철도는 1937년(소화 12년) 5월 17일에 착공하였고 1938년(13년) 7월 13일에는 선로를 깔기 시작하여 이래 만 2년 남짓-오는 20일 철도국 검사와 아울러 준공되는 것이다. 성동역(城東驛)=제기리(祭基里)를 떠나 춘천까지 94키로! 조선 이수로는 240리이니 22일의 개통식과 함께 반도의 심장을 꿰뚫고 땅속 깊이 파묻힌 자원을 개발할 것은 물론이요 연선에 버려져있는 그림 같은 풍광은 또한 이 길을 오고가는 나그네들의 많은 사랑을 독차지 할 것이다. 영업개시는 24일 부터라고 한다.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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