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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판매 공설전(共設栓) 급설(急設) 주민들 불편을 완화
등록번호
00012198
생산일자
1939.07.15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발행일(면수) 1939년07월15일(3면 4단) 【춘천】더위가 극심하여 물을 많이 쓰게 되는 요즘 춘천 읍에서 수도공용전을 돌연히 폐쇄해버려 일조에 물 기근시대를 만나게 된 읍민들의 인심이 소란하다 함은 별항과 같거니와 다수 주민의 생활상 위협이 실로 큰 바 있으므로 읍 당국에서는 크게 낭패하여 응급대책으로 판매공설전 3개소를 새로이 급설하여 완화를 도모하기로 되었으며 벌써부터 주문 중이던 50마력의 양수기도 제작되었으므로 곧 가져다가 설비를 할 터이라는 바 완성까지는 약 2개월의 시일을 소요하게 될 것이므로 그 동안은 아무래도 물의 기근 소동을 면하게 될 것이라 읍민들의 인심은 자못 흉흉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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