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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면허도 안가진 침의(針醫)가 살아(殺兒) 춘천서(春川署:춘천경찰서)에서 엄조중(嚴調中:엄중조사중)
등록번호
00012161
생산일자
1939.07.01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발행일(면수) 1939년07월01일(3면 1단) 【춘천】화천군 화천면 풍산리(豊山里) 991번지 홍기종(洪基鍾)(30)이란 자는 의사의 면허도 없이 지난 8일 오전 7시 경에 동네에 사는 김귀룡(金貴龍)의 장녀 옥희(玉嬉)(4)의 화질을 고쳐 준다고 가슴과 배, 생앙부에 침 24대를 놓고 새우를 찌어서 꿀에 개어 발렀던 바 18일 오전 7시에 드디어 죽고 말았다 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화천경찰서에서는 현재 범인을 잡아다가 취조하는 한편 사인을 밝히기 위하여 사체를 해부하기로 되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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