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자 대회 국책순응과 자숙백계 위하여 7월 중 춘천서 개최
- 등록번호
- 00012118
- 생산일자
- 1939.06.21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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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39년06월21일(3면 4단) 【춘천】강원도에서는 전시 국책상 없어서는 안될 『가솔린』의 배급통제를 일층(한층)강화하기 위하여 수일 전 관하 각 경찰서에 강도의 지도 취체(단속)를 하도록 통첩을 발했다 함은 이미 보도하였거니와 자동차업에 쓰게 되는 여러 가지 물자를 통제하게 되기 때문에 업자들의 타격이 날로 심각하여 갈 뿐 아니라 이면에는 취지를 철저하게 이해치 못하는 경향도 없지 않은 실정이므로 도내업자들로 하여금 자숙자계(自肅自戒) 하여 국책에 자진 협력하게 하도록 하기 위하여 도내 자동차업자 대회를 열기로 되었다 한다. 현재 도내에는 승합자 자가용 자동차 동업자가 150명 가량되는데 오는 7월 중에 이들 업자는 물론 운전수까지라도 될 수 있도록 출석케 하여 춘천에서 대회를 개최하기로 된 것이다. 그리하여 휘발유, 타이어, 주부, 부분품 등 통제에 대한 것과 기타 자동차에 차들의 직접 간접 관계가 있는 문제에 대해서 격의 없는 협의를 하도록 하여 전시국책 수행에 유감없기를 기하게 할 방침이라는데 금번 대회는 범위가 넓고 따라 의의가 깊은 모양됨인 만치 각 방면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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