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소년절도단 춘천서 일망타진
- 등록번호
- 00012113
- 생산일자
- 1939.06.20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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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39년06월20일(3면 6단) 【춘천】춘천경찰서에서는 지난 16일 밤 읍내에서 박만길(朴萬吉)(18)이란 소년을 절도혐의자로 잡아다가 취조한 결과 의외에도 소년절도단이 조직되어 있음을 알게 되어 관계자 1미를 일망타진하였다는데 전기 만길은 황해도 평산군(平山郡) 출생의 절도 상습자도 지난 1월에 춘천 읍에 들어와 절도단을 조직한 후 각처에서 절도를 하였다는데 익일 오전 3시까지에 읍내에서 박수명(朴壽命), 박용복(朴龍福), 이근전(李根錢) 등 20세 미만의 단원을 일망타진하여 엄중취조중이다. 피해액 기타는 현재 취조 중이므로 알 길이 없으나 양복 기타 수십 점의 장품을 압수 하였다고 하며 읍내에 소년절도사건이 성행하고 있는 만치 이번기회에 철저 소탕을 할 방침이라 한다. 그리고 17일에는 읍내에서 또다시 이복순(李福順)(19)이란 묘령의 여자를 절도혐의자로 잡아다가 취조중인데 이 여자는 함흥 출생의 절도 상습범으로의 복 등 수십 점을 훔친 것을 자백하여 독하게 계속 취조중이다.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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