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교육계 두 가지 미담
- 등록번호
- 00012068
- 생산일자
- 1939.05.28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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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39년05월28일(3면 6단) 【춘천】넉넉지 못한 주머니를 털어 교육사업에 기부를 한 갸륵한 미담 2건 ◇(기1) 춘천 군 동내면(同內面) 석사리(碩士里) 왕동춘(王東春)(36)씨는 동네 40호에 대하여 사범학교 기부금으로 10원의 배당이 나온 것을 넉넉지 못한 형편임에 불구하고 전액을 독담하여 기부하였으며 ◇(기2) 춘천 군 남면(南面) 백양리(白陽里)에 사는 유흥수(柳興秀)란 탄부(炭夫)는 간이학교를 설립한다는 말을 듣고 기뻐하여 기부의 배당도 없는 극빈한 처지임에도 불구하고 품 값을 받아서 모아두었던 금 5원을 학교설립 기금에 써달라고 기부하였다는데 금액은 비록 약하나 진정에서 우러나온 독행이라 하여 일반의 칭송이 자자하다고 한다.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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