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를 뜯고서 전부 판장(板墻)세우라 춘천 읍의 명장(明粧)운동
- 등록번호
- 00012051
- 생산일자
- 1939.05.10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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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39년05월10일(3면 6단) 【춘천】부제실시를 앞두고 비약적 발전을 하고 있는 약진 대춘천 읍에서는 아직까지 『울타리』를 한 집이 적지 않아 도시로서의 불쾌감을 느끼게 하는 바 있었는데 이번 춘천 읍에서는 생활개선운동의 견지로 보던지 또는 도시의 체면상으로 보아 언제까지 그대로 방임할 수는 없는 일이라 하여 읍내에 있는 울타리를 모조리 헐어버리도록 엄명을 내렸다 한다. 그리하여 지난 8일 읍사무소 직원들이 나서서 울타리 한 집으로 돌아다니며 오는 31일 까지에 헐어버리되 그 안에 돌담이나 혹은 판장(板墻)을 하도록 명하였으며 그 이튿날부터 인부를 데리고 와서 임의로 헐어버려도 이의(異議)가 없는 점을 서면으로 다짐을 받았다 한다.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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