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漢電) 물자배급조합 발기인들이 협의회 목재까지도 공급 예정
- 등록번호
- 00012028
- 생산일자
- 1939.05.05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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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39년05월05일(4면 1단) 【춘천】기보=한강수전의 화천 제1발전소공사착수를 보게 된 춘천, 화천 양 군 상업자들은 공사관계자와 취노노동자들이 쓰게 될 식료품이라든가 일용잡화의 배급을 원활히 하여 공사 신행에 지장이 없게 함과 동시에 상권을 대재벌에게 주지 않고 관계 지원 주민의 손으로 경영 케하여 각자의 복리를 도모하고 저양군 상영회(商營會) 관계자들이 협의한 결과 강원도 산업부의 알선으로 물자배급조합을 조직하기로 되었다 함은 이미 보도하였거니와 그동안 춘천3만원 화천2만원 계5만원의 자금도 모집이 끝났으므로 구체적으로 조직에 착수하고자 지난 3일 춘천에서 양군 관계자들이 모여 발기인 타합회(打合會)를 열고 여러 가지 대책을 협의하였다. 즉 화천으로부터 군수 임용준(林龍俊)시와 발기인 안동완(安東完) 상영회 간사 한풍현(韓豊鉉)씨 등 대표가 내춘(來春:춘천에 와서) 춘천상영회와 상공회 회장 등과 접견한 후 3일 오전 11시경부터 춘천 읍사무소 읍장실에서 격의 없는 타합을 한 후 오후 1시경에 일단 산회(해산)한 후 다시 도청에 들려 산업부장실에 송 산업부장을 찾은 후 찾은 후 경과를 보고 하였다. 그리하여 익일인 4일에는 양군 대표 등이 상경하여 한전당국은 물론 녹도조(鹿島組)와 충분한 타합을 한 후 귀춘하여 즉시 발기인 총회를 열은 다음 계속하여 창립총회를 열리라는데 동 조합의 사업은 식료품 과일용 잡화외에 목재의 수급까지라도 하게 될 모양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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