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읍장 사임?
- 등록번호
- 00012005
- 생산일자
- 1939.04.25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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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39년04월25일(3면 2단) 【춘천】기보=춘천, 김화, 춘천, 가평 4개소에 발전사업을 일으키기로 된 한강수전(漢江水電)에서는 각지의 공사착수를 앞두고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기하고자 춘천, 화천, 양구에 동사 출장소를 설치하기로 되어 준비중에 있는 바 전 삼척군수 박재수(朴在洙)씨와 이천군수 강경희(康暻羲)씨의 한전(漢電)에 입사하는 외 현 춘천 읍장 롱택성(瀧澤誠)씨가 용퇴(勇退:용기있게 물러남)입사하기로 내정되었다 함은 이미 보도하였거니와 전 읍민이 궁금한 가운데 진퇴를 주목하던 롱택씨는 수일 전 사표를 제출하게 되어 동사 입사는 확정적으로 되었다. 이에 따라 그 후임이 또한 문제인데 일부에서 도청 모 과장이 용퇴취임하리라고 전하고 있으나 유력한 소비통으로부터 들면 현 철원 경찰서장 도양길(都養吉)씨가 춘천 읍장에 취임하기로 내정된 것이 확실한 모양이다. 그리고 다시 현 양구 경찰서장 심전통(深田通)씨도 전반 기회에 용퇴하여 한전에 입사하기로 내정된 것이 사실인바 여하튼 양씨의 용퇴로 인하여 강원도 서장 급의 대이동이 있을 것이라 하여 크게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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