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난 거익(去益:갈수록) 심각 강원도 내 각 도시에 2,600호가 부족
- 등록번호
- 00011988
- 생산일자
- 1939.04.14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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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39년04월14일(4면 5단)【춘천】총후국민의 생활안정은 무엇보다도 주택난 해결에 있다 하여 이번 본부에서는 전선적으로 주택난과 셋집 등에 대하여 일반적 조사를 하기로 되었는데 강원도에서도 이 방침에 의하여 춘천, 강릉, 철원, 원주, 장전, 고서, 삼척 등 도내 중요도시의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말 현재 주가((住家) 총 호수 13,261호층에서 월불차가(月拂借家:월세 내는 세입자) 375호로 주가 부족이 2,641호에 달하였다고 한다. 이같이 엄청나게 주가가 모자라서 각지 모두 주택난의 소동을 일으키고 있으므로 이번 조사를 기회로 하여 완화의 근본대책을 강구하리라는 바 어느 정도의 해소를 보게 될 것인지 자못 주목되고 있다 한다. 그리고 집세는 사변 전에 비하여 대체로 최저 1할 3부 최고 3할 3부의 등귀를 보이고 있는데 일반 차가 생활자들을 위하여 집세의 조정도 고려할 터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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