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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문제의 춘천전기(春川電氣) 경전(京電)에 양도 성립 10일 경성서 가 조인(假調印)
등록번호
00011896
생산일자
1939.03.14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발행일(면수) 1939년03월14일(4면 1단) 【춘천】루보= 춘천전기(春川電氣)의 경전(京電) 통제 문제는 총독부 전기사업 통제 방침에 의하여 백석(白石) 전기과장과 전중(田中) 중촌(中村)양 기사의 알선으로 경전 중역에 이해 있는 영단과 춘천의 양보로 양도의 교섭이 성립되어 10일 체신사업회관에서 가 조인(假調印)을 맞추었다 한다. 양도가격은 자본금 17만원 자본화 할제 차입금 12만원 청산소득세 31,000원 적립금 등 합계 약 321,000원에 대하여 475,000원에 매도하기로 된 것이다. 그리하여 춘천에서는 오는 24일 주주총회를 개최하여 결의를 한 후 4월 1일부터 일절 사업을 경전에 양도하기로 되었는데 이에 대하여 촌상(村上) 춘천사장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춘천전기의 경전 통제문제는 백석 전기과장을 비롯하여 전중 중촌 두 기사의 비상한 열심히 알선한 결과 경전 중역의 이해 있는 영단과 본사의 양보에 의해서 작일(昨日:어제)(10일) 체신사업회관에서 사업양도의 가 조인을 맞추게 되었다. 양도가격은 자본금 17만원 자본화 할게 차 수입금 12만원 청산소득세 31,000원 적립금 등 합계 32만여원에 대하여 47만으로 결코 불합리한 것이 아니다. 이외에 건설비, 저장품 등 양사가 금 후에 협정할 것도 있는데 요컨대 공리공익에 관한 사업인 만치 지방의 발전과 수요자의 이익을 주로하여 소로 최선을 다하여 교의성 섭립을 보게 된 것이다. 이는 24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하여 결의를 한 후 4월 1일부터 전 사업을 양도하기로 되었으며 춘천 양양 가평에 있는 종업원 40여명에 대하여는 희생자를 내지 않고 전부 양도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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