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도박단 수범 춘천경찰서서 송국(送局)
- 등록번호
- 00011844
- 생산일자
- 1939.02.26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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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39년02월26일(4면 5단) 【춘천】기보=신문지를 돈같이 묶어서 겉장에 참말 10원짜리 한 장을 감쪽같이 붙인 후 자그마치 13,000원이나 현금이 있다고 속인 후 사기도박을 하여 3,000원을 편취해 먹은 대 사건이 춘천경찰서에 검거되었다 함은 이미 보도하였거니와 그당시 소위 『도박선생』이란 칭호를 받든 수범 개성부 북본정(北本町) 전천록(田千錄)(3?)은 해방을 감추어 각 처로 수배 중에 있었는데 춘천경찰서 사법계 강본(岡本) 부장이 개성에 출장하여 전기 주소에 숨어 있는 것을 20일 잡아다가 취조를 마친 후 23일에 춘천 검사 분국으로 송치하였다는데 도박해서 얻은 3,000원은 전부 소비하였다고 한다.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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