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전기 드디어 매도? 4월부터 경전(京電)서 영업
- 등록번호
- 00011833
- 생산일자
- 1939.02.22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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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39년02월22일(4면 5단) 【춘천】당국의 전기통제방침에 의하여 한동안 남선합동전력(南鮮合同電力)에 매신설(賣身說)을 전하던 춘천전기는 회사와의 의견 불합으로 결렬되고 다시 한강수전(漢江水電:한강수력전기)에 통제설이 전하고 있었는데 요즘 체신국의 발안에 의하여 드디어 경전(京電)에 매진하기로 확정되어 오는 4월 1일부터 경전에서 영업을 개시하기로 되었다는데 가격 기타 일체는 극비에 부치고 있다. 즉 17일 동사 구무(久武) 전무와 궁내 지배인 당국과 절충한 결과 양방의 의견이 합치되어 드디어 매신하기로 결정을 보게된 모양인데 곧 주주총회를 여러 가지고 전말을 보고하기로 되었다 한다. 그런데 이번에 매진하기로 결정된 것은 뜻밖에 일로서 경전에서 오는 6월 전기요금 개정 기간을 맞아 적어도 소원 의료금(현재 춘천보다 10전싸다) 보다도 더 싸게 할 모양이라고 들리는데 일반 수요자들도 이번 통제를 기회로 요금 저하를 요망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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