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Chuncheon Digital Archives

2명을 또 복압래(復押來) 춘천 가솔린 사건 속보
등록번호
00011806
생산일자
1939.02.14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발행일(면수) 1939년02월14일(2면 2단) 【춘천】속보=강원도 경찰부에서 적발 검거한『가솔린』밀매사건은 취조에 따라 사건이 의외로 커져서 경찰서원과 춘천서원이 경성방면에 출장하여『가솔린』판매업자 7명을 압내하였다 함은 이미 보도하였거니와 두 번째 상경한 세시(細矢)경부와 최 사법 주임 등은 10일 밤에 내선석유주식회사(內鮮石油株式會社) 전무 취체역 등 두 명을 또다시 안내하였다 한다. 그리하여 관계자 9명을 유치한 후 현재 엄중한 취조를 하고 있는 중인데 사건의 일체를 극비에 부침으로 자세한 것은 알 길이 없으나 경성을 중심으로 전선에 비밀 배급한 사실을 속속 자백하고 있는 모양이므로 사건이 원체 중대한 만치 보안과 경제 경찰계원이 춘천서로 와서 춘천서 경제 경찰계의 문을 굳게 닫고 무엇인가 구수 협의를 해가며 주야 겸행으로 취조를 하고 있는 중이다. 【춘천】강원도 경찰부에서 적발해낸 가솔린 밀매매사건은 뿌리를 경성에 두고 전선에 뻗치어 배급한 것인 만치 전선 객으로 검거의 불똥이 뛰지 않을 가 하여 극히 주목되고 있었는데 들리는 바에 의하면 금후 사건이 확대되더라도 그것은 경기도 경찰부 관하로 넘기어 경기도에서 취급하도록 방침을 정한 모양이므로 강원도 경찰부에서는 현재 검거해온 자만 엄중히 취조하여가며 경기도 경찰부와 긴밀한 연락 하에 사건을 처리해 나갈 모양이다.
사용안내
외부 제공 | 열람·다운로드는 원 기관 사이트 이용
※ 저작권은 해당 기관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