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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가솔린』밀매의 파문 전선(全鮮)에 파급될 형세 부내 가솔린업자 가택도 다수히 수색 춘천서(春川署:춘천경찰서) 수뇌부 입성활동
등록번호
00011802
생산일자
1939.02.11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발행일(면수) 1939년02월11일(3면 1단) 【춘천】속보=경제경찰이 생긴 이후 처음으로 검거의 손이 뻗치어『가솔린』밀매사건을 적발한 강원도 경찰부에서는 그 관계자가 다만 춘천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선적으로 퍼져있는 모양이므로 그 관계자를 전부 검거코자 강원도 경찰부 보안과에서는 세시(細矢) 경부와 춘천경찰서 최 사법주임이 10일 아침에 경성으로 와서 부내 각 경찰서의 응원을 얻어 부내 각처 가솔린 업자와 각 자동차 업자들의 가택 수색을 하며 맹렬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중인데 수일 전에도 계림(鷄林) 일신(日新) 마장(馬場) 광유(鑛油) 상회 등에서 여섯 명을 검거 압송한 일이 있는데 금번에 재차 입성하여 그 같이 활동을 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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