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 열혈 지원병 강원도서 벌써 500명을 돌파. 울진 75명 최다
- 등록번호
- 00011771
- 생산일자
- 1939.01.28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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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39년01월28일(4면 1단) 【춘천】2,300만 반도 민중이 다같이 감격할 지원병 제도는 작년 처음으로 실시를 보게되어 강원도에서도 363명이 지원한 가운데 전후 56명이 채용되었었는데 이번에 또다시 600명을 모집한다는 사항이 발표되자 마자 도내 21개군에서는 보국의 적성(赤誠:참된 정성)을 받칠 때는 왔다는 듯이 앞을 다투어 가며 지원하는 자가 접종하여 10일이 채 못된 19일 현재 208명의 지원자가 있었는데 그 후에도 매일 다수한 지원자가 밀려들어 25일 현재 벌써 550명을 돌파하였다. 그리하여 오는 말일까지에는 모집 정원 600명을 강원도에서만 돌파한 기세를 올리고 있는데 이는 강원청년의 시국에 대한 인식이 철저하다는 것과 불같이 뜨거운 애국열이 폭발되고 있음을 여실히 표현하는 것이라고 하겠는데 각 군별 지원자수를 보면 다음과 같다. ▲춘천 10명 타 지역기사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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