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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민의창달(民意暢達)에 유념 총후봉공(銃後奉公)에 헌신』 원 춘천 군수 포부담
등록번호
00011687
생산일자
1938.11.26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발행일(면수) 1938년11월26일(3면 4단) 【춘천】강원도 관방 주사겸 이재(理財) 과장으로 있다가 금번 이동으로 춘천 군수에 영전된 원종삼(元從三)씨는 1925년(대정 14년)에 함북으로부터 본도 위생과에 부임한 후 화천, 양양, 삼척 경찰서를 역임, 다시 경찰부 경무과로 들어왔다가 삼척, 원주, 철원의 경찰서장을 지낸 다음 1933년(소화 8년) 11월에 관방주사로 진입 동 10년(1935년)에 이재과로 자리를 옮기었다가 수월 전에 관방주사겸 이재과장으로 금일에 달하였는데 이번 원종삼씨가 춘천 군수로 영전하게 된 것은 적소적재의 인선이라고 할 것이다. 원 군수의 신임감상 담은 다음과 같다. 시국이 중차대한 이번 가을 중임을 맡게되니 부하된 책무를 완전히 못할까 두렵다. 백성과 친히하고, 민의를 창달(暢達)하여 총후(銃後) 봉공에 몸을 바칠까 한다. 다만 상사의 수족이 되어 일심 전념 직무에 충실해가지고 성은에 봉부(奉副:받듬)할 각오이다. 잘 지도해주기를 바란다. (사진은 원 춘천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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