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춘천전기 한강수전(漢江水電)에 매신(賣身:매각)? 매매교섭성립 기운
- 등록번호
- 00011670
- 생산일자
- 1938.11.11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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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38년11월11일(3면 6단) 【춘천】지난 2월에 화재를 겪게 된 춘천전기회사에서는 그 후 남선(南鮮) 전기에 매신(賣身:팜)설이 유력하였었는데 양자측의 의견 상좌(相左)로 실현이 무망(無望)해 보이더니 요즘 신설된 한강수전(漢江水電:한강수력전기)에 매신하기로 되었다는 것이 결정적 사실인 모양이다. 지난 7일 일본 고주파 사장이고 한강수전의 취체(取締:단속)역 회장인 유하광풍(有賀光風)씨의 내춘(來春:춘천에 옴)을 기회로 춘천전기회사 사장 촌상구팔랑(村上九八郞)씨 사이에 매신 문제에 대한 종종의 간담이 있었다는데 그 내용은 말하지 않으나 한강수전에서 매수하기로 양방의 교섭이 성립된 것 만은 사실인 모양이다.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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