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故鄕)에 온 느낌』
- 등록번호
- 00011551
- 생산일자
- 1938.09.15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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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38년09월15일(3면 10단) 【춘천】지난 10일에 부임한 신임 천전(川田) 춘천군수는 12일 군수실에서 다음과 같은 소감을 말한바 있다. 춘천에는 지인이 많아서 마음이 든든하다. 이곳은 14년 동안이나 신세를 지던 곳이므로 1년 2개월 동안 철원지방에 여행을 나갔다가 고향을 찾아온 느낌이 없지 않다. 그러니 별도로 이 감상이랄게 있을 리가 없다. 1년 남짓한 동안에 춘천도 매우 발전된 것 같다. 다만 상사의 명에 의하여 농촌 진흥 운동에 노력하여 총후(銃後)생업 보국에 만전을 기할 각오이다. 많은 지도가 있기만 바랄 뿐이다.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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