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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강원 양과장 영전 춘천군수가 사회과장으로 영진 철원군수는 목원씨
등록번호
00011518
생산일자
1938.09.03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발행일(면수) 1938년09월03일(3면 9단) 【춘천】금번 이동으로 인하여 삼길(三吉) 사회 과장은 평남도로 풍도(豊島) 경무과장은 본부 자원과로 각각 영전하게 되었는 바 이에 따라 춘천군수 정상무일(井上茂一)씨가 강원도 사회과장으로 영전되고 춘천군수 후임에는 천전(川田) 철원군수가 영전되었으며 철원군수에는 목원(木原) 관방주사가 승진영전하게 되었다. 신임 정상 사회과장과 목원 철원군수의 포함 담화를 들으면 다음과 같다. ◇정상 사회과장 담화 1936년(소화 11년) 4월에 춘천 군수로 배명(拜命)된지 만 2년 4개월간 그동안 아무 한 일도 없어 자리를 옮기게 되니 군민에 대하여 실로 미안하기 짝이 없습니다. 사회과사무에는 전연백지이므로 부가된 실직을 완전히 예행 못할까 두렵습니다. 다만 상사의 명령에 따라 연구하고 공부하려 하오니 배구(倍舊)의 지도를 하여주기를 바랍니다. ◇목원 철원군수 담화 도내에서 자리를 옮기게 되니 인가에 가는 느낌이 있을 뿐입니다. 시국이 중대한 만치 부임한 후에는 상사의 수족이 되어 군민들과 함께 총후보국(銃後報國)의 만유감(萬遺憾)없기를 기할 각오입니다. 춘천과는 자주 내왕이 있을 것이니 떠나기에 마음이 든든합니다. 다만 여러분의 지도만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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