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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장고봉사건(張鼓峯事件)에 바치는 춘천읍민의 적성
등록번호
00011511
생산일자
1938.08.30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발행일(면수) 1938년08월30일(4면 1단) 【춘천】만소국경(滿蘇國境) 사건은 양군대표의 협정에 의하여 군사행동의 정지는 보았으나 이번 전투에서 황군장사의 분투는 실로 감격에 불감하는 바 있어 황군의 존귀한 희생도 실로 막대한 비 있었다. 이때에 제일선 방위부대 장병과 사변 상병(傷病) 장사들에 대하여 위문품을 보내어 그 노고를 위로함은 총후국민의 임무 이므로 춘천에 있는 애국부인회와 국방부인회 재향군인회에서는 며칠 전부터 일반에게 위문금품을 모집해 보내고자 맹렬한 활동을 하여 왔는데 24일에 1단체절한 결과 위문품이 774인데 619개 이었으며 현금이 493인에 349원 35전에 달하였다 한다. 이는 읍민의 애국열이 불타고 있음을 여실히 말하는 것으로 관계단체에서는 감격해 마지않고 있다는데 수집된 위문품은 곧 관계군 당국으로 수송할 터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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