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색을 띄운 절도범 전 범인 반수점령
- 등록번호
- 00011466
- 생산일자
- 1938.07.31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
발행일(면수) 1938년07월31일(4면 1단) 【춘천】신성한 국법을 범하였다는 이유로 이 세상과 한 걸음 떨어져 있는 감옥에 들어가 자기의 전비(前非)를 뉘우치고 참회의 눈물을 뿌려가며 있는 가엾은 죄수가 그 얼마나 될 것인가? 지난 20일 현재 서대문형무소 춘천지소의 재감자수를 조사하여 보면 전부 273명으로 전년 동기에 비하여 14명 증가라는데 그중에 절도가 127명으로 전 죄인의 4할 6부를 점하고 있으며 다음이 사기 공갈 53명, 강도 27명 상해 11명이 가장 많은 숫자를 점하고 있는 바 대다수를 점령하고 있는 절도수는 거의 전부가 산금령(産金令) 위반에 의한 범죄로서 즉 시대색을 띈 절도 범죄가 나날로 늘어가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 273명의 수인을 연령별로 본다면 20세 이상이 280명 40세 이상 63명 60세 이상이 2명이라는 바 전 수인의 반수 이상인 139명이 재범 이상으로 그 중에는 10범 이상의 짠발ᄊᆞᆫ 같은 전과자도 상당히 많다고 한다.
- 사용안내
-
외부 제공 | 열람·다운로드는 원 기관 사이트 이용
※ 저작권은 해당 기관에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