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박한 홍수 시기 앞두고 각지 수방단 맹훈련 수마정복(水魔征服)의 완벽을 기하고자 강원도 각 서에 엄명
등록번호
00011420
생산일자
1938.07.07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발행일(면수) 1938년07월07일(4면 1단) 【춘천】강원도에서는 연중행사와 같이 겪게 되는 수해를 완전히 정복하고자 수방단 설치의 확충 강화를 도모하고 있는데 앞으로 장마철을 맞이하게 되었으므로 수마(水磨) 정복의 완벽을 기하고자 관하 각 서에 엄중한 통첩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즉 과거에 겪어온 쓰라린 경험을 회고하여 지방마다 그 지방의 실정을 참작해가지고 주도 면밀한 경방계획(警防計劃)을 수립함과 동시에 경방의 중대 사명을 가지고 있는 수방단(水防團), 소방단(消防團)의 정비를 완전히 함은 물론 훈련을 충분히 하여 두었다가 일조 유사할 때에 기능 발양상 유감이 없게 하리라는 것인데 현재 강원도내의 수방단 수를 조사하여 보면 춘천(春川) … 11개 단체의 26부인 바 단원수가 1,234명으로 각 군마다 맹렬한 훈련을 가하고 있는 중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