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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관민협력(官民協力)이 긴요(緊要) 정상(井上) 춘천군수 담(談)
등록번호
00011325
생산일자
1938.05.06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발행일(면수) 1938년05월06일(3면 2단) 【춘천군】행복스러운 성대에 직을 봉한 자로서 일야국리민복(日夜國利民福)의 실적거양(實積擧揚)을 염원하고 직책의 중대함을 통감하고 있으나 무엇이나 민중에 접촉하고 있는 목민관(牧民官)으로서는 관민 간 상호 이해하고 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유식(有識)계급은 대개 용이하나 벽추(僻陬)의 농민 등에 있어서는 지식의 정도가 낮으므로 그다지 용이치 못하다. 이는 교육의 보급에 반하여 점차 양호하리라고 생각한다. 당(當) 지방의 현장으로 보면 1일이라도 조속히 민중의 지식과 생활의 정도가 향상되기를 바람과 동시에 일반 민중은 선히 관의 시설에 대하여 이해하고 관민협력 일치로 진행하기를 요망불이(要望不已) 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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