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염병(染病) 창궐(猖獗) 현재 환자 7명 중 1명은은 사망 목하(目下) 방역(防疫)에 주력 중
- 등록번호
- 00011293
- 생산일자
- 1938.04.08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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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38년04월08일(4면 1단) 【춘천】최근 춘천지방에는 기후의 급변으로 독감이 한동안 유행하여 시민을 불안케 하였는데 이번에는 장질부사(腸窒扶斯)가 발생하여 날로 만연되어 가고 있어 일반 시민은 전전긍긍 중에 날을 보내고 있다 한다. 환자 7명 중 한 명은 죽고 현재 6명이 격리병사에 수용되어 있는데도 위생과와 춘천경찰서에서는 크게 염려하여 읍내 전부의 호구조사와 검병(檢病)을 실시하는 일방 전 시민에게 무료 예방주사를 시행하는 등 예방 박멸의 만전을 기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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