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江原) 정호(井戶) 개량(改良)
- 등록번호
- 00011162
- 생산일자
- 1938.02.01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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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38년02월01일(3면 8단) 【춘천】음료수의 양부(良否:좋음과 나쁨)는 직접 보건상 지대한 관계가 있는 바로 강원도에서는 이의 개선을 도모하고자 매년 도비 보조로 모범 공동 정호(井戶:우물)를 설치케 해왔는데 광대한 지역을 포옹한 본도로써 매년 1군(郡) 1, 2개소의 증설로만은 백년하청(百年河淸:바라고 기다려도 될 가능성이 없음)을 기다림과 같은 느낌이 있으므로, 1935년(소화10)부터 종래의 방법을 개변(改變)하여 급속히 공동 정호의 굴착(掘鑿:땅을 파거나 바위를 뚫음), 재래(在來) 불완전한 정호의 개조를 단행하기로 하여 위선(爲先:다른것에 앞서) 경찰서 소재지의 읍면에 정호졸(井戶椊:우물을 파는) 제조에 필요한 기구 구입비를 보조하여 이것을 각 면에 윤번(輪番)으로 대여케 하여 정호졸을 한지(限地:지역을 한정)에서 작제(作製:제조)케 하는 등 급속히 실시를 하게 하였다 한다. 그리하여 그 실행에 해당해서는 경찰관, 읍면리원 지도 하에 각 정호 사용자에게 출역(出役)을 하게 하여 예의(銳意:어떤 일을 잘하려고 단단히 차리는 마음) 개선에 노력한 결과 1937년(소화12) 8월 말까지에 신규 굴착 506개소, 재래 정호 개조 466개소 합계 972개소의 개선을 보기에 이르렀는데 개조에 필요한 비용은 평균 1개당 20원 60전 신규 굴착한 것은 평균 1개당 37원 61전으로 재래방법에 의한 1개당 200원 비용에 비하면 실로 저렴할 뿐 아니라 자기의 정호를 자기의 노력에 의하여 제작하게 되므로 정호에 대한 애호심을 가지게 되어 그 효과가 불선(不尠:적지 않음)한 바 있으므로 도 당국에서는 이번에도 이 방법을 계속 실행하여 정호(우물)의 완전무결한 보급을 도모하고자 계획 중이라 한다. 1937년(소화12) 9월 말 현재 각군(各郡)의 음료 정호 개조 성적을 보면 다음과 같다.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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